와저씨가 들려주는 와우 이야기, 전쟁범죄 광기의 끝 6부 다시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티란데는 두번째 증인을 불렀습니다. 티란데 : "성함과 직업을 말씀해주십시오." 코르주스 : "제 이름은 코르주스 입니다. 오그리마에서 버섯을 재배해 팔고 있습니다. 가게 이름은 검은땅으로 , 어둠의 틈에 있습니다." 티란데 : (과장된 연극조의 억양으로 말하며 ) "검은땅 그리고 어둠의 틈이라. 다소 불길한 이름이군요. 아니면....... 금지된 이름이라고 해야겠지요. 혹시 대족장에게서 원치 않는 관심을 받을 만한 일이 있었습니까? " 코르주스 : (머리를 쳐들고 발끈하여 ) " 제 버섯들은 영광스럽게도 두 분 대족장들의 식탁에 올라왔습니다. 최근에 그 사건이 있기까지 저는 대족장들에게 버섯 말고 어떠한 관심도 받지 않았습니다. 티란데 : "법정이 원하신다면 저는 코르주스가.. 더보기 저희 아버지는 와우 유저였습니다. 더보기 우리가 달리는 이유 jpg-출처 디스이즈 게임-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