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인 로서는 얼라이언스의 전설적인 인물로 고대왕국 아라시 왕국의 마지막 혈통입니다.
스톰윈드 함락 당시 바리안 린 왕자와 수많은 난민들을 로데론으로 피난시켰으며 조국의 멸망에도 좌절하지 않고 로데론의 테레너스 국왕을 설득하여 모든 아라시 왕국 혈통의 왕국을 하나로 규합시키도록 합니다.
안두인 로서의 청으로 모든 얼라이언스 왕국이 하나로 뭉쳤으며 하이엘프 역시 과거 소라딘 국왕의 마지막 혈통에 대한 맹약으로 얼라이언스에 합류했습니다.
당시 얼라이언스를 연합할때 로서는 명 연설로 모두를 감동시켰으며 테레나스
국와의 뛰어난 정치적 수완으로 로데론 , 쿨 티라스, 스트롬가드, 길니아스, 달라란 ,알터렉 , 7개의 인간 왕국이 하나로 통합합니다.
또한 과거 아마니 제국으로부터 자신들을 도와준 하이엘프들은 소라딘 국왕의 마지막 후예에게 빚을 갚기 위해 참전하며 이후 카즈모단의 드워프들과 맹금의 봉우리의 드워프들 도 참전합니다.
여기서 로서가 얼마나 중요한 인물이냐면, 1,2차 대전쟁 직후 하이엘프는 이 전쟁으로 자신들의 숲이 조금 불탔다는 이유로 얼라이언스를 탈퇴합니다.
오크와의 오랜 전투로 얻은 그의 경험과 전술은 수많은 승리를 얻게해줬으며 , 뛰어난 용기와 지휘력으로 얼라이언스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해상에서는.델린 프라우드무어 제독의 승리, 육지에서는 로서의 승리로 스톰윈드 마침내 스톰윈드 대부분을 회복하는데 성공했으나 후에 내부문제와 수세로 몰리고 있는 오그림 둠해머의 결투로 로서는 결국 전사하고 맙니다.
오그림은 로서를 쓰러트리면 얼라이언스가 좌절하고무너질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러나 오그림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얼라이언스 군대는 분노했으며 로서의 부관인 투탈리온이 로서의 부러진 검을 쥐고 얼라이언스를 지휘했으며 마침내 승리합니다.
안두인 로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고향이 오크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재건되는 것을 보지 못했으나, 최후 진격 당시의 그를 묘사한 육중한 석상은 아직도 검은바위 첨탑을 도발하듯 가리키며 서 있습니다.
바리안 린 국왕은 로서가 쓰던 허리띠를 항상 착용하고 다녔으며 , 아웃랜드의 얼라이언스들은 스스로를 로서의 후예라고 자칭합니다.
1,2차 대전쟁에 전설적인 영웅으로 얼라이언스 총 사령관이었습니다.
스톰윈드 함락 당시 바리안 린 왕자와 수많은 난민들을 로데론으로 피난시켰으며 조국의 멸망에도 좌절하지 않고 로데론의 테레너스 국왕을 설득하여 모든 아라시 왕국 혈통의 왕국을 하나로 규합시키도록 합니다.
(아제로스에서 인간은 고대 브리쿨이 육체의 저주로 변화된것을 인간이라고 부릅니다. )
안두인 로서의 청으로 모든 얼라이언스 왕국이 하나로 뭉쳤으며 하이엘프 역시 과거 소라딘 국왕의 마지막 혈통에 대한 맹약으로 얼라이언스에 합류했습니다.
정리해보자면 1차 대전쟁 당시 전설적인 전사 , 2차 대전쟁때는 얼라이언스 총사령관이자 얼라이언스의 아버지 같은 존재입니다.
당시 얼라이언스를 연합할때 로서는 명 연설로 모두를 감동시켰으며 테레나스
국와의 뛰어난 정치적 수완으로 로데론 , 쿨 티라스, 스트롬가드, 길니아스, 달라란 ,알터렉 , 7개의 인간 왕국이 하나로 통합합니다.
또한 과거 아마니 제국으로부터 자신들을 도와준 하이엘프들은 소라딘 국왕의 마지막 후예에게 빚을 갚기 위해 참전하며 이후 카즈모단의 드워프들과 맹금의 봉우리의 드워프들 도 참전합니다.
(과거 하이엘프의 왕국 쿠엘탈라스 )
(아이언포지의 국왕 마그니 브론즈 비어드)
여기서 로서가 얼마나 중요한 인물이냐면, 1,2차 대전쟁 직후 하이엘프는 이 전쟁으로 자신들의 숲이 조금 불탔다는 이유로 얼라이언스를 탈퇴합니다.
오크와의 오랜 전투로 얻은 그의 경험과 전술은 수많은 승리를 얻게해줬으며 , 뛰어난 용기와 지휘력으로 얼라이언스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해상에서는.델린 프라우드무어 제독의 승리, 육지에서는 로서의 승리로 스톰윈드 마침내 스톰윈드 대부분을 회복하는데 성공했으나 후에 내부문제와 수세로 몰리고 있는 오그림 둠해머의 결투로 로서는 결국 전사하고 맙니다.
오그림은 로서를 쓰러트리면 얼라이언스가 좌절하고무너질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러나 오그림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얼라이언스 군대는 분노했으며 로서의 부관인 투탈리온이 로서의 부러진 검을 쥐고 얼라이언스를 지휘했으며 마침내 승리합니다.
안두인 로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고향이 오크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재건되는 것을 보지 못했으나, 최후 진격 당시의 그를 묘사한 육중한 석상은 아직도 검은바위 첨탑을 도발하듯 가리키며 서 있습니다.
바리안 린 국왕은 로서가 쓰던 허리띠를 항상 착용하고 다녔으며 , 아웃랜드의 얼라이언스들은 스스로를 로서의 후예라고 자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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